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에 참가한 헝가리 예술가들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도심 여의도 강변에서 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헝가리를 대표하는 헝가리 예술가 5명을 포함하여 8개국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9,000명의 방문객이 방문했습니다.

행사에서 헝가리 전통원(House of Traditions)의 도움으로 헝가리의 패션 디자이너 버로 샤러가 30가지의 다양한 헝가리 민속 의상을 소개했습니다. 헝가리 민속 수공예품 분야에서는 구슬공예가 피테르 시도니어와 가죽공예가 포르콜라브 베네덱이 참여했으며 축제를 방문한 분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축제 관객들은 유명한 헝가리 민요의 어쿠스틱 버전을 연주한 체메르 보글라르커와 페트러슈커 언드라쉬(BOGGIE & Petruska)를 통하여 헝가리 민속 음악의 세계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 공연팀은 총 4차례에 걸쳐 한국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10월 12일에는 헝가리 시인 발라즈 아틸라가 참여하는 문학의 밤 행사가 보기&페트러슈커의 짧은 공연으로 개막되었고, 이어 서울 더 스튜디오 클럽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하여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보기와 페트루스카는 아리랑TV 채널을 통해 한국 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짧은 인터뷰 후 보기는 글로벌 Simply K-Pop CON-TOUR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페트러슈커와 함께 기타를 연주하며, ’2015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자신의 노래 "Wars For Nothing"을 연주했습니다.